스튜어드 다이아몬드, 김태훈 역, B.O.
이런 책이 좀 판에박힌 (..읽다가 지루해서 글도 날려버린 마이크로스타일처럼..) 이야기, 혹은 내가 다 아는 이야기를 주절주절 늘어놓는 방향으로 빠지기가 쉬운데, 이 책은 괜찮다. 이런 책들이 몇 가지 있는데..아주 뻔한 이야기들임에도 좋은 예시를 들고 정리를 잘 해서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. 가만 떠올려 보면 이전에 읽은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에 나옸던 이야기이기도 하고..
얻어들을만한 교훈은..(이미 알던 것 말고 모르는 것을 중심으로) 표준을 이용하라, 협상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(이거 마이크로스타일에도 나오는 이야기였던 거 같은데..명료하게 하라, 였나), 흥분하지 말라 (이걸 이렇게 직접적으로 논하는 건 처음이다) 상대방의 입장을 파악하라 (뻔한 이야기지만, 나와 상대방이 각각 중요시 여기는 가치가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식하라는 의미에서) 정도.
내용은 참 좋은데, 뒤로 가면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 대신에 앞에서 나왔던 내용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 설명으로 빠져서 좀 아쉽다. 물론 이런 내용이 저 주장들을 잘 뒷받침하고 이해하기 쉽게 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해야겠지만, 괜히 페이지가 늘어나서 책이 무겁고 길고 비싸졌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..구매하려다가 급포기하게 될 거 같음.
해서 제 점수는요 3.0/5.0입니다..
이런 책이 좀 판에박힌 (..읽다가 지루해서 글도 날려버린 마이크로스타일처럼..) 이야기, 혹은 내가 다 아는 이야기를 주절주절 늘어놓는 방향으로 빠지기가 쉬운데, 이 책은 괜찮다. 이런 책들이 몇 가지 있는데..아주 뻔한 이야기들임에도 좋은 예시를 들고 정리를 잘 해서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. 가만 떠올려 보면 이전에 읽은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에 나옸던 이야기이기도 하고..
얻어들을만한 교훈은..(이미 알던 것 말고 모르는 것을 중심으로) 표준을 이용하라, 협상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(이거 마이크로스타일에도 나오는 이야기였던 거 같은데..명료하게 하라, 였나), 흥분하지 말라 (이걸 이렇게 직접적으로 논하는 건 처음이다) 상대방의 입장을 파악하라 (뻔한 이야기지만, 나와 상대방이 각각 중요시 여기는 가치가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식하라는 의미에서) 정도.
내용은 참 좋은데, 뒤로 가면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 대신에 앞에서 나왔던 내용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 설명으로 빠져서 좀 아쉽다. 물론 이런 내용이 저 주장들을 잘 뒷받침하고 이해하기 쉽게 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해야겠지만, 괜히 페이지가 늘어나서 책이 무겁고 길고 비싸졌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..구매하려다가 급포기하게 될 거 같음.
해서 제 점수는요 3.0/5.0입니다..